안녕하세요. 크천언니(크리스천 언니)입니다.
여러분은 삶이 지칠때 없으신가요? 저는 종종 삶이 지친다고 느껴지는데요.
말은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하지만 늘 지치고 근심하고 비교하여 낙담하는 걸 보면 여전히 저는
믿는'척'만 하는 것 같습니다.
자주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크천언니는 남들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말씀을 더욱 절실하게 붙잡을 수 밖에 없는데요.
저처럼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으로 고통받으 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사야 말씀을 붙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.